"구독료 말고 광고비는 또 따로 드나요?" 네, 따로 듭니다. 구독료는 랜딩페이지 제작, 광고 운영, DB 관리 등 서비스 이용료이고, 광고비는 Meta에 직접 지불하는 비용입니다.
그래서 다음 질문은 항상 이겁니다. "그러면 광고비는 얼마를 써야 하나요?"
처음이라면 일 예산 1~2만원
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일 예산 1만원2만원, 월 기준 30만원60만원 사이에서 테스트하는 것을 권합니다.
이 구간에서 하는 일은 소재와 타겟 조합을 검증하는 것입니다. 어떤 소재에 반응이 오는지, 어떤 타겟이 DB로 전환되는지 데이터를 모읍니다. 처음부터 월 200만원을 쓰는 것보다 30만원으로 방향을 잡고, 반응이 좋은 쪽으로 예산을 키우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.
CPR — 핵심 지표 하나만 기억하세요
CPR은 Cost Per Result, DB 한 건을 받는 데 든 비용입니다. 예를 들어 광고비 30만원을 써서 DB가 10건 들어왔다면 CPR은 3만원입니다.
업종과 지역에 따라 CPR은 다릅니다. 경쟁이 치열한 지역은 CPR이 높고, 그렇지 않은 곳은 낮습니다. 중요한 건 CPR을 추적하면서 낮추는 방향으로 최적화하는 것입니다.
예산을 늘려야 할 타이밍
소재와 타겟이 검증되면 예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.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.
- CPR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
- 들어오는 DB를 충분히 응대할 여력이 있다
- 더 많은 문의를 받고 싶다
이 세 가지가 모두 맞다면 일 예산을 50%씩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을 권합니다. 한 번에 2~3배를 올리면 알고리즘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.
예산을 무작정 늘려도 될까요?
그렇지 않습니다. 광고비를 2배로 올린다고 DB가 2배로 늘지 않습니다. 소재 품질, 랜딩페이지 전환율, 응대 속도가 먼저 확보되어야 예산 증액의 효과가 나옵니다. 폴라애드 월간 리포트에서 이 부분을 함께 점검합니다.

